에스엘랩 | 전 세계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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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낮과 밤

Day and night in the world

목적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을 비교하여 낮과 밤의 차이를 조사한다. 학생들은 지구 모형을 사용하여 지구에서 낮과 밤이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보고 지구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있음을 설명한다.

 

 

학습 목표

 

이 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은 다음을 할 수 있다.:

 

  •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
  • 지구의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햇빛이 비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다.
  • 태양이 떠오르면 밝아지고(낮) 태양이 지면 어두워지는 것(밤)을 설명할 수 있다.

 

 

평가

 

  • 활동이 끝나면 학생들은 학습 목표의 질문에 대해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은 지구 모형의 다른 지역에 빛을 비추며 유럽은 현재 낮인가요? 밤인가요? 등의 추가 질문을 한다.
  • 오렌지 혹은 지구본의 한쪽에 빛을 비춘다. 학생들에게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의 그림을 개별 동물들이 활동하는 시간대에 맞게 오렌지 혹은 지구본 위에 붙이게 한다.
  •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시간대와 같은 지역이 오렌지의 어느 부분인지 물어본다. 동시에 오렌지의 어두운 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을지 물어본다.
  • 선생님은 이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의 사진을 추가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각각의 사진들을 주행성 동물과 야생성 동물로 분류하도록 지도 할 수 있다.
  • 학생들은 밤에 살아가는 동물들을 상상하여 그릴 수 있고 왜 이 동물들이 야간에 살아가기에 적합한지 설명하게 할 수 있다.

 

 

준비물

 

  • 주행성 동물 사진(PDF)
  • 야행성 동물 사진(PDF)
  • 학습지
  • 분할 핀 24개
  • 칵테일 스틱 2개
  • 손전등
  • 오렌지
  • 가위
  • A4 용지
  • 색연필
  • 자수용 바늘

 

참고 : 오렌지와 핀 대신 스티커를 붙인 지구본이나 커다란 공으로 위도의 차이를 보여주고 지구를 나타낼 수도 있다.

배경지식

 

낮과 밤

 

지구는 24시간 안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신의 자전축을 돌고 일 년 동안 태양 주변을 돈다. 이것이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이유이다. 어제든 태양은 지구의 절반만을 비추고 있다. 그러나 지구가 24시간 동안 한 바퀴를 자전하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낮 동안에는 태양을 마주하게 된다. 태양 빛이 비춰지는 부분이 낮이고 반대쪽은 지구 그림자 안에 있으며 태양의 빛을 받지 못하므로 이 부분이 밤이다. 지구의 축은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낮과 밤의 길이는 같지 않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각각 12시간으로 항상 일정한 것이 아니다. 낮과 밤의 길이는 일 년 동안 지구가 태양을 돌고 위치가 변하는 것에 따라 변한다.

 

야행성 동물들

 

정의에 의하면 야행성 동물은 주행성 동물과 반대로 밤 시간 동안 활동을 하고 낮 시간에 잠을 자는 동물이다. 이러한 동물들은 대부분 사막에 사는 동물들처럼 낮 동안의 뜨거운 열을 피하기 위해서 야행성이 된다. 야행성 동물들은 어둠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자연 적응력을 가진다. 예를 들면 청력(토끼), 후각, 혹은 시력(올빼미, 고양이) 등이 매우 좋다. 동물들은 자연 적응력을 통해 밤에 살아가고 사냥을 할 수 있다.

 

지구촌 시민의식

 

지구에 대한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지구촌 시민의식을 갖도록 하는 기회이다. 우리는 우주의 광대한 빈 공간 안에 떠 있는 아주 작은 푸른 행성에 다 함께 살고 있다. 이 행성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같은 하늘에서 같은 달과 같은 태양을 보고 있다. 그리고 낮과 밤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천문학에서 다루는 것은 모든 인간들이 동일하게 겪는 것들이다. 우리의 고향으로서 이 작은 지구를 공유하고 같은 종으로서 동일한 경험을 한다는 깨달음은 이 우주에서 유일한 우리의 피난처를 모두가 소중히 여기기 위해서 어떤 협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전체 활동 설명

 

준비

 

낮과 밤은 네 가지 활동으로 나눌 수 있다. ‘밤에 활동하는 동물’ 활동에서 당신은 첨부 파일에 있는 주행성 동물의 사진과 야행성 동물의 사진이 필요하다. ‘전 세계의 어린이들’ 활동에서는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종이 24장이 있어야 한다.

 

밤의 동물들

 

학생들은 동그랗게 모여서 앉는다. 원 중앙에 주행성 동물의 사진과 야행성 동물의 사진을 놓는다. “만약 동물들이 사람처럼 밤에 잔다면?”이라는 질문을 한다. 어떤 동물들이 밤에 잠을 잘 수 없을까? 그들은 언제 깨어 있을까?

 

주행성 동물들의 사진을 뺀다. 야행성 동물의 사진을 보면서 야행성 동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주행성 동물들보다 야행성 동물들이 주로 큰 눈을 갖고 있어 밤에 더 잘 볼 수 있다고 결론을 낸다. 때로는 다른 방식으로 적응을 하기도 한다.

 

야행성 동물들은 어둠 속에 살기 때문에 분명한 특징이 나타난다. 사진에 있는 야행성 동물들은 박쥐, 올빼미, 고슴도치, 검은 표범이다.

 

알면 좋은 것

 

박쥐는 자기들의 먹이를 눈으로 보고 찾을 수 없을 만큼 시력이 매우 나쁘지만 다행히도 초음파를 낸다. 초음파는 먹이로부터 반사되어 박쥐의 귀에 들린다. 이것을 통해 먹이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아낼 수 있다. 올빼미는 도드라진 큰 눈을 갖고 있다. 큰 눈은 그들이 밤에도 먹이를 잘 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검은 표범은 반사층이 있는 눈을 갖고 있다. 이것은 밤에 아주 작은 빛을 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게 해준다.

 

전 세계의 아이들

 

개별 학생들에게 정사각형의 종이, 가위, 색연필을 준다. 학생들은 활동지의 과제 1번을 완성한다. 다 같이 지시사항을 읽고 예제를 본다. 학생들에게 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학생들은 삼각형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는다. 접은 종이의 제일 윗부분에 활동지의 예시에 보이는 것처럼 아이를 그리고 이것을 잘라낸다. 학생들은 반드시 종이의 안쪽이 아닌 바깥만을 잘라야 한다.

 

종이 가운데의 동그라미는 건드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 두어야 한다. 종이를 다시 폈을 때 학생들은 아이들이 손을 잡고 행성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전 세계의 아이들을 나타낸다. 학생들에게 서로 반대편에 있는 두 명의 아이를 두 개의 다른 색깔로 색칠하도록 한다. 한 아이는 유럽에 살고 다른 한 명은 호주에 산다고 설명한다. 호주는 남반구에 있다.

전 세계의 낮과 밤

 

개별 학생들에게 자수용 바늘과 분할 핀을 준다. 학생들은 활동지에 있는 과제 2를 완료한다. 학생들에게 중간에 있는 작고 검은 원은 자르지 못하도록 한다. 학생들은 과제 1의 ‘전 세계의 아이들’ 정사각형 종이를 꺼낸다. 자수용 바늘을 이용해서 과제 2의 검정색 원에 구멍을 뚫고 과제 1의 ‘전 세계의 아이들’ 중간에도 구멍을 뚫는다. ‘전 세계의 아이들’ 위에 정사각형 종이를 놓고 분할 핀을 이용하여 둘을 연결한다.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의 실험하여라. 학생들은 세계의 반이 반원으로 덮인 것을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제일 위의 원을 돌리고 유럽의 아이들이 낮일 때 호주의 아이들은 밤인 것을 확인한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유럽에서 밝은 곳이 어디이고 언제가 어두운지 물어본다. 제일 위의 원을 조금 더 돌려본다. 각 시간마다 지구에서 저녁인 장소가 달라지는 것을 학생들이 볼 수 있을까? 유럽에 있는 아이들이 낮이라면 호주에 있는 아이들은 어떨까? 이것을 이용해서 우리가 낮이라면 세계의 반대편은 저녁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한다.

 

알면 좋은 것

 

빛은 언제나 직선으로 이동한다. 어떤 물체를 돌아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는 24시간에 한 번씩 축을 따라서 자전하고 이 시간 동안 태양은 오직 태양을 바라보고 있는 지구의 절반만을 비춘다. 그러면 지구의 반대편은 저녁이 되는 것이다. 지구가 지구 자전축을 중심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낮과 밤을 가지게 된다.

 

전 세계의 낮과 밤

 

오렌지나 지구본을 준비한다. 학생들에게 유럽과 호주를 표시하기 위해 스티커를 붙이거나 나무 막대를 꽂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스티커/나무 막대를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누가 알까? 유럽을 표시하는 나무 막대에 테이프를 붙여서 두 지역을 구분한다. 손전등을 꺼내서 이것이 태양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교실을 어둡게 해서 손전등의 빛이 확실하게 보이게 한다. 학생들에게 호주가 저녁이라면 손전등이 어느 방향을 비춰야 하냐고 물어본다. 혹은 유럽이 저녁이라면 태양이 지구에서 이곳을 비추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녁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북부 유럽, 북극권 한계선과 남부 유럽을 비교하기 위해서 같은 단계를 반복한다. (여름에) 가끔 북위도 지역이 남쪽보다 저녁이 짧아지기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행할 때 이런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지 질문한다.

 

낮과 밤을 확인하는 실험으로부터 학생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강조한다. 태양이 떠오르는 것부터 시작한다. 태양이 유럽을 밝게 만들어 주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유럽의 반대편은 어둡고 저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오렌지나 지구본을 돌린다. 더이상 태양은 유럽을 빛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곳은 이제 저녁이다. 태양은 유럽의 반대편을 비춘다. 학생들이 과제 2번에서 봤던 것과 이것을 비교한다.

 

오렌지나 지구본의 한 부분을 비추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학생들에게 주행성 동물과 야행성 동물의 사진을 오렌지나 지구본 위에 동물들이 활동하는 시간대에 붙이라고 해본다.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이 오렌지의 어느 부분인지 물어보고 학생들이 오렌지의 어두운 부분에 살면 어떨지 물어본다.

 

모든 인간은 같은 행성을 공유하고 이 행성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같은 하늘에서 같은 달, 같은 태양을 보고 있고, 서로 다른 순간에 낮과 밤을 경험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커리큘럼

 

국가 등급 과목 평가 기관 세부항목
영국 KS2: Year 5 과학 지구와 우주 :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이용해서 낮과 밤을 설명하고 하늘을 지나는 태양의 겉보기 운동을 설명한다.
영국 KS2: Year 3 과학 빛 : 물건을 보기 위해서 빛이 필요하다는 것과 빛이 없으면 어둠이라는 것을 안다.
영국 KS2 : Year 4 과학 생물과 서식지 : 생물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리 지어질 수 있음을 안다.

 

 

추가 정보

 

천문학적 주제에 덧붙여서 이 활동은 동물들의 삶, 지구의 국가들과 대륙들의 위치, 세계시민의식(유엔사무총장의 세계교육 1차 계획 중 3순위)에 집중되어 있다.

 

 

결론

 

이 활동에서 학생들은 여러 단계를 따르며 이해도를 높이는데, 낮과 밤을 알아보기 위해서 세계를 나누는 활동을 한다. 활동의 말미에서 학생들은 주행성 동물들과 야행성 동물들의 차이점을 배운다; 이쪽이 낮이라면 지구의 반대쪽은 밤이다. 또한, 태양이 떠오르면 밝고 태양이 지면 어둡다.